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F&B 시장에서도 로봇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치킨을 튀기고 커피를 내리고 포장에 서빙까지 해내죠.
적용 기술과 사용범위도 점점 늘고 있어요.
푸드테크를 이끄는 로봇의 활약, 함께 알아볼까요?
1. F&B 시장의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배달 및 포장 서비스가 증가한 외식 산업의 흐름은
계속 유지 · 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에 발맞춰, 음식 및 음료(Food&Beverage, F&B) 산업에서 생산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졌죠.

문제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자세 이상과 통증 발생,
조리 시 발생하는 매연인 조리흄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증가입니다.
조리 과정 속 작업자의 건강 위협 이슈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죠.
때문에 F&B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세 업체들은
고용 불안과 인건비의 문제를 늘 떠안고 있습니다.
과연, 해결책이 있을까요😧?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손님이 직접 주문하는 시스템은 이제 너무 당연한 일이죠.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의 원인으로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 적용은
다양한 산업에서 점차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더불어 F&B 산업에서도 단순 주문을 넘어 제조, 포장과 서빙까지
로봇의 힘을 빌려 생산성 향상과 인력 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습니다.
2. 협동로봇의 적용 분야 : 제조, 포장, 서빙
1) 제조

동네 치킨집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까지
조리 로봇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세상이에요.

치킨을 튀기고, 국수를 삶고, 피자를 굽는가 하면
초밥을 말아주는 로봇까지 등장했습니다.
🍗🍜🍕🍣
인력 문제 해결은 주방의 열기, 유증기 속에서도
생산성 품질은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 포장

조리와 포장을 한 번에 해결하는 로봇도 많습니다.
적정 온도와 시간을 설정하면 그래도 정확한 동작을 출력하는 로봇에게
치킨을 황금빛으로 튀기고 기름을 빼서 소담하게 담아내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죠.
게다가 공정 중에 눌리거나 재료가 밀리지 않아야 되는
샌드위치 포장처럼 민감한 작업도 부드럽고 정밀한 동작으로 해낼 수 있답니다.
3) 서빙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물을 인식해 음식을 전달하는 서빙로봇🤵♂️
국내 서빙로봇 시장은 2020년 135억 원에서 2022년 627억 원으로
약 364% 증가(전자신문, 2023.09.14) 했다고 합니다.

국내 수요는 폭발적이지만 서빙로봇 시장 절반 이상이 중국산인 한계도 있습니다.
국내 로봇 공급에 대한 과제가 남은 상태네요.
3. F&B 산업과 협동로봇 도입 실제 사례
1) 프라잉 로봇
2024년 현재, F&B 산업에 협동로봇이 쓰이는 사례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대표 사례들을 추려서 소개해 드릴게요.

✅ 롸버트치킨
로봇 한 대는 염지와 빵가루를 묻히며 준비를 담당하고,
나머지 한 대는 치킨을 튀깁니다.
치킨 로봇에 재료를 넣고 직원이 조리 과정을 입력하면
로봇이 알아서 반죽을 하고 튀기는 것인데요.

매뉴얼대로 조리해 위생적이고 맛도 변함없이 일정하다고 하는데요.
치킨이야말로 노동 강도는 세고 조리 환경을 열악한데,
비교적 매뉴얼이 단순하고 정확해서 로봇 도입하기에 최적의 F&B 업종이 아닐까 싶어요.
교촌, 바른치킨, 멕시카나 등 다양한 치킨 브랜드에서 로봇 치킨을 환영하며
바로 제조 현장에 투입시키고 있죠.
2) 아이스크림 로봇

✅ 브라운바나
로봇이 만들어서 직접 전달까지 해주는 아이스크림, 어떻게 가능할까요?
브라운바나의 아이스크림 로봇은
국내 최초로 PFL(Powe and Force Limiting) 모드를 적용해 안전인증을 획득했는데요.
로봇-사람 간 충돌했을 때, 힘과 압력이 표준이 제시한 기준보다
낮음을 증명해 펜스나 센서 없이 사람과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급식 로봇


✅ 숭곡중학교 급식실
전국 최초로 숭곡중학교 급식실에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조리 환경에 대한 작업자 건강과 고용 불안에 대한 문제는
대량 조리실에서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는데요.
역시나 PFL 모드를 통해 조리원과 협동로봇이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사람은 재료를 다듬어 레시피에 맞춰 넣고
대량의 국을 계속 섞거나 연기가 대량 발생하는 직접 조리는
로봇이 해주는 식으로 협동 작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4. F&B 시장의 협동로봇 도입 고려사항

이제 우리는 실용성보다는 볼거리에 그쳤던 협동로봇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시대를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우리 식생활에 차지하는 바가 클 로봇과의 미래,
고려할 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식품 안전 및 위생 : 협동로봇 식품 접촉 부분의 재질과 소독 방법 및 작업 환경
📍작업 환경 : 작업자와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 활용
📍안전성 보장 : 작업자와 동시 작업 시 안전성 보장 필요
📍비용 대비 효율성 : 투자 비용 대비 생산성과 인력 비용 절감 등을 고려한 이점 제공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로 보여요.
아무리 그래도 ‘빨리’보다는 ‘안전’이 중요합니다.
협동로봇도 산업용 로봇의 일환으로 ‘안전인증’이 법적으로 꼭 필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협동로봇 안전에 대한 절차나 비용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세이프틱스가 도와드릴게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