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영화 <아이,로봇>을 아시나요?
2000년, 일본 혼다에서 최초의 휴머노이드 ‘아시모’를 발표한 뒤 24년이 흘렀습니다.
<아이,로봇>의 배경이 되는 2035년은 약 10년 앞으로 다가왔고요.
<아이,로봇>의 세상은 정말 현실화 될까요?
현재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이 어느 정도인지, 함께 알아봐요👀!
1. 2024년, 휴머노이드 로봇은 지금
출처 = 오픈AI
영화 <아이,로봇>의 시대가 왔다
터미네이터가 현실화 되나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른 현재이기에
오픈AI의 휴머노이드 로봇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죠.
2.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현재 상황
🤖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무엇이었을까요?

무려 24년 전인 2000년에 일본 혼다가 발표한 ‘아시모’입니다.
두발로 걷는 것에서부터 말을 하고 명령에 따라 동작을 수행하며 차근차근 발전해 왔어요.

최근 가장 사람에 가깝다는 평을 듣고 있는 엔지니어즈 아츠의 ‘아메카’는
민감한 질문을 회피하거나 농담을 건네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휴머노이드의 현재를 보여주기에 충분한데요.
‘아메카’의 대화 영상을 보고 저는 조금 기분이 묘하기도 했습니다.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 우리에게 정말 친숙한 존재로 받아들여 질 수 있을지,
얼마나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 지도 궁금하네요🤔

아직 휴머노이드의 외형과 동작은 사람의 신체만큼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명령 수행이 빠르지도 않고요.
하지만 2024년, 우리의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2035년을 배경으로 하는 <아이,로봇>에서 그리는
로봇과 인간의 공존 생활이 아예 불가능해 보이지도 않아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가 협력해 만든
‘피큐어01’이 먹을 것을 달라는 말에 테이블에 놓인 다양한 물건들 중
사과를 골라 건네는 수준은 시작에 불과할 지 모르죠🪄
1)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사례

현 시점에 가장 유명한 휴머노이드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시리즈 아닐까 싶은데요.
작년 말에 공개한 2세대는 1세대에 비해 보행 속도를 높이고
로봇 관절의 움직임을 섬세하고 유연하게 대폭 개선한 데다,
앞으로도 유의미한 발전을 이뤄 5년 이내 상용화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중국의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 로보틱스에서도
H1이란 이름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는데요.
유니트리는 4족 보행 로봇으로 유명한데 그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다리 메커니즘과 구동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2족 보행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니트리 또한 최소 3년 내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로 2035년에 <아이,로봇>이 현실화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2)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래 전망과 발전성

여러 리서치 회사, 컨설팅 회사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향후 6-7년 간
연평균 42-64%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점치고 있어요📈
✔️ 2028년까지 연평균 42.1% 성장 전망(스카이퀘스트 컨설팅의 지난 8월 보고서)
✔️ 향후 6년 간 연평균 63.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시장조사회사 마켓앤마켓)
✔️ 2021년부터 10.2억 달러(약 1.5조원)이었던 시장이 2027년까지 62.5% 수준으로 성장 전망(이머젠리서치)
✔️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49.37%의 성장세로 98.4억 달러(약 14조원) 전망(파이넌스 야후)
전체 로봇 산업이 성장을 지속함에 따라 휴머노이드 또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 골드막삭스 자료에 의하면 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설치대수 전망치가 66만 대니,
🎉일상에서도 곧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날 수 있겠네요🎉
👌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공존 과제
혹시, 로봇의 3원칙을 아시나요?
아이작 아시모프가 원작 <아이,로봇>에서 제시한 원칙으로
로봇과 인간의 공존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제시한 개념입니다.
1️⃣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된다. 또한, 부작위로써 인간이 해를 입게 두어서도 안된다.
2️⃣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을 복종해야 한다.
3️⃣ 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조금은 미래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이제는 쉽게 마주치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의 보급을 보며
일자리 문제, 윤리적 문제,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문제 또한 대두되고 있습니다.
로봇의 윤리 · 사회적 영향에 대한 논의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 없는 만큼 우리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협의하는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겠어요💫

<아이,로봇>에서 일어난 혼란은 영화 속 이야기로만 남겨두자고요!
“옵치머스는 위험하고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처리할 것”
“미래에 육체 노동은 선택 사항”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휴머노이드 개발 계획을 밝히며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일축했습니다.
바람대로 로봇이 우리에게 위협이 아닌 로봇-사람 간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협동로봇 안전에 대한 절차나 비용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세이프틱스가 도와드릴게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