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 중심의 전통적 로봇의 활용을 벗어나
이제는 일상에서도 로봇을 마주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공장 밖을 나온 로봇,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만나 볼까요?
1. 의료
1) 수술 로봇

의료 로봇은 환자의 치료와 회복, 예방과 재활 전 의료 과정에서
특정 역할을 수행하는 로봇을 말하는데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마 ‘수술 로봇’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강경 수술과 위내시경, 신경외과 수술까지
로봇 수술은 이제 꽤 흔하게 사례를 찾을 수 있어요.
사람의 손이 닿기 힘든 부위까지 접근할 수 있고
수술 부위의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아직은 의사가 직접 작동을 해야 하는 원격 방식이 대다수지만,
향후 인공지능 등을 접목해 로봇 자체에
더 의존하는 혁신적인 방법도 나오지 않을까요?
2) 웨어러블 로봇

웨어러블 로봇 관련해서는 의료뿐만 아니라 경제란도 뜨겁게 했던
엔젤로보틱스의 ‘엔젤슈트’가 대표적입니다.
척추나 신경, 근육 등의 질환으로 독립적인 보행이 어려운 사람들이 착용하면
스스로 서거나 걸을 수 있는 로봇이죠.
몸이 불편하진 않지만 고강도 반복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을 위해서도
피로도 감소와 부상 방지를 위한 근력 보조 웨어러블 슈트가 곧 상용화된다고 하네요!
3) 의료 서비스 로봇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을 타고 의료로봇 영역이
의료 현장 전반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말벗을 해주거나 재활을 돕는 의료 로봇이 그 예인데요.
기억과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내장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치매 예방 로봇 ‘실벗’과
병원 안내 및 환자와 간단한 게임이 가능한 ‘페퍼’가 대표적입니다.
2. 물류 / 유통

자율주행 기술이 발달하며 이를 이용한 물류 및 유통 분야의 범위도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통 시장의 발전으로 해외 구매 대행이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된 지금,
풀필먼트 센터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바로 물류로봇입니다.

배달의민족 배달로봇 ‘딜리’는 실제 소비자에게
식음료를 배달하는 유통 로봇의 하나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인천공항에서 딜리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복잡한 공항에서 줄을 설 필요도 없고 앱으로 조작만 하면 되니 아주 편하더라고요.
내가 마실 커피를 담고 날 찾아오는 로봇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3. 조리 / 서빙

성수동의 한 말차 전문 카페를 갔을 때도 신기한 경험을 했었죠.
거품기를 돌리고 있는 게 사람이 아닌 로봇이었기 때문이에요!
손수 거품을 내주는 전통 방식은 맞는데…맞나? 하는 생각이 강렬했던 기억이 납니다😂
식품이 로봇을 조리해 주는 광경과
로봇이 운영(?) 하는 무인카페는 이제 흔하게 만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더 쉽게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로봇이 있죠.
(두구두구)

바로 서빙 로봇입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쟁반을 내리고 완료 버튼을 누리는 게
외식하는 일반적인 모습이 된 것 같아요.
‘로봇은 우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3편에서는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든 로봇들을 살펴봤는데요.
마지막 4편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분야에서의 로봇의 활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협동로봇 안전에 대한 절차나 비용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세이프틱스가 도와드릴게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