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발달로 로봇이 환경을 인식하고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기도 하죠.
이제는 식당에서 쉽게 마주하는 서빙 로봇은 시작일 뿐이고요.
‘로봇은 우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1편에서는
로봇의 정의와 발전에 대해, 2-4편에서는 전통적인 방식부터 다양한 분야로 확대된
로봇의 쓰임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볼게요🧑🏫
1. 로봇의 정의
💡[로봇, Robot]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걷기도 하고 말도 하는 기계 장치
어떤 작업이나 조작을 자동적으로 하는 기계 장치
네이버 어학사전 정의에 따르면 로봇은 ‘동작하는 기계 장치’입니다.
로봇의 발전은 단순 기계 장치에서 인간과 비슷하게(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되는 방향성에 있는데요.
단순 제조나 물건 이적재를 넘어 다양하고 유연한 이용이 가능해지는 거죠.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로봇은 어떨까요?
과거, 기계 그 자체였던 로봇은 사람과의 공유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었는데요.
이제는 이 범위가 점점 확장되는 추세입니다.
협동 작업이 가능하도록 로봇 자체뿐만 아니라 연관 기술까지 동시에 발전하고 있거든요.

펜스나 센서 없이 협동로봇을 사용할 수 있는 PFL 모드가 대표적이에요.
(Power and Force Limiting)

오픈AI의 피규어01은 먹을 수 있는 걸 달라는 요청에 사과를 건네고
테슬라의 옵티머스는 달걀을 다루는 섬세한 동작을 수행하기도 하죠.
각 기업의 수장들이 장담하듯 휴머노이드 로봇 또한 상용화는 시간문제인 것 같아요🙋♀️
2. 로봇의 발전과 고려 요소
1) 로봇 기술의 발전
전통적인 로봇은 주로 제조 분야에서, 소품종 대량 생산을 위한 산업용 로봇이었습니다.
주로 뿌리산업 내 조립, 검사, 포장 등의 정밀하고 반복적인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수행했죠.
🔎 뿌리산업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

반복적이고 정밀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대신해 주니,
생산성을 향상되고 인력 비용은 감소되었습니다.
당연히 공장 자동화는 금방 대세가 되었고요.

로봇의 발전을 위한 고려 요소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2024년 현재, 로봇과 인공지능은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는 수준인데요.

내년에 제가 이것과 같은 주제로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어떤 내용을 새롭게 담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제가 직접 글을 쓸 필요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2) 로봇의 구조와 쓰임 : 엔드 이펙터(end-effector)
과거 산업용 로봇과 달리 사람과 협동 작업을 위해 등장한 협동로봇은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작업 공정을 커버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사람이 손을 사용해 글을 쓰고, 컵을 잡고, 그림을 그리듯 로봇에게도 ‘손🖐️'이 있는데요.
협동로봇 자체는 팔까지만 있는 형태고, 손에 해당하는 부분을 ‘엔드 이펙터’라고 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로봇 팔에 장착하는 툴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다양한 엔드 이펙터를 장착하여 원하는 쓰임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가장 대표적인 엔드 이펙터로는 사람의 손처럼 물체를 잡고 부릴 수 있는 ‘그리퍼’가 있어요.

협동로봇의 경우, 이런 모듈 형식의 엔드 이펙터를 비롯해
작업 모션의 티칭을 통해 다양한 작업에 적용이 가능해 관련 시장이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로봇은 우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1편에서는 가볍게 로봇의 정의부터 알아봤어요.
이어지는 2편부터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로봇 사례들을 알아볼 테니 기대해 주세요.

협동로봇 안전에 대한 절차나 비용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세이프틱스가 도와드릴게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