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항 가는 거 좋아하시나요? 여행의 설렘과 들뜸, 만남을 앞둔 반가움🎈
공항을 떠올리면 많은 분들이 그런 활기와 즐거움이 연상되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엔 공항이 더 좋아지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요.
바로 다양한 로봇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데요.
여객터미널 내부에 AI 기반 자율주행 전동차 및 로봇을
도입한 공항은 인천공항이 처음이기도 해요.
스마트한 인천공항 속 어떤 로봇들이 활약하고 있을까요? ✈️
🤖 인천공항 지금, 로봇은?
🤗 안내로봇 : 에어스타
자율주행으로 바삐 움직이며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안내로봇 ‘에어스타’가 가장 유명하죠.
넓고 복잡한 입국장에서 헤매지 않도록 길 안내도 도와주고요.
원하는 경우 직접 앞장서서 목적지까지 에스코트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활용도 높은 기능은 출국장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보안검색 절차와 기내 반입 물품을 알려주어 포기하는 금지 물품을 회수까지 해주는 거예요.
인천공항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카트로봇 : 에어포터
무엇보다 스마트 공항의 목적은
효율적인 공항 운영과 편리함에 있긴 하지만,
교통약자까지 챙기는 배려도 놓치면 안 되겠죠?
‘에어포터’는 로봇이 짐을 싣고 사람을
따라다니는 ‘추종주행모드’ 뿐만 아니라
탑승권을 인식하거나 목적지를 설정하면 앞장서서
안내해 주는 ‘자율주행모드’로도 쓸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전동차 : 에어라이드
자율주행 전동차인 ‘에어라이드’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항공편이나 게이트를 설정하면 운전대를 잡을 필요도 없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각종 장애물을 피해 3-4분 내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 배달로봇 : 에어딜리
저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게이트 근처에서 커피나 빵을 먹곤 하는데요.
카페나 베이커리에 줄은 늘 왜 이렇게 길고 복잡할까요😥?
이럴 때 필요한 로봇이 바로 ‘에어딜리’랍니다.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내 위치를 설정하면 주문한 식음료를 배달해 줘요.
카페까지 가지 않아도, 줄을 서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겠죠.
🧹 청소로봇
코로나19 이후 다시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청결은 더욱 중요한 문제예요.
2022년부터 공항이 도입한 AI 청소로봇은 자율주행,
머신러닝 기능 등 각종 첨단 기술이 접목돼
무인으로 최적화된 경로를 찾아 일관된 품질의 바닥 청소가 가능합니다.
특히, 탑재된 레이저 센서 및 3D 카메라 등을 통해 360도 시야를 확보해
스스로 승객과 장애물을 탐지해 붐비는 공항에서도
효과적으로 환경미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올해 봄, 45일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된 인천공항 대청소에도
이 자율주행 청소로봇이 투입돼 청소 작업의 효율을
향상시켰다는 공사 측 발표도 있었어요.
인천공항 미래, 로봇은?
🚗 주차 로봇
인천공항 주차장에 HL만도의 주차로봇 파키의 등장을 예고했어요.
주차 운영 효율화와 여객 서비스 재고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예정인 실증 사업인데요.
주차로봇은 납작한 모양으로 주차장을 누비며 자동차를 들어 올려
정확히 주차 위치에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따라서 승하차에 필요한 공간이 줄어들어
동일한 주차 면적에서 주차 가능 대수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주차시간 절약 및 관련 민원 해소로 여객 만족도 향상까지 기대해 봐도 좋겠죠? 🤗
“인천공항은 국내 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디지털 공항을 완성할 것”
이학재 사장의 포부처럼 앞으로 인천공항에서 로봇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되네요.
🔎 로봇기술의 확장 : 정찰로봇, 수하물로봇, 로봇푸드존
인천공항의 스마트화, 로봇기술의 활용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작년 3월, ‘인천공항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한 이후,
생성형 AI, 디지털 트윈, 협동로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구체화를 위해 로봇 제조업체들과 협약 등 다양한 방면으로 미래를 고민하는 걸로 보여요.
작년 11월, 클로봇이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로봇을
인천국제공항에 공급한다고도 밝혔어요.
인천공항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족보행로봇 스팟을
시설물 안전관리와 순찰 업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해요.
스팟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이에요!
인천공항은 두산로보틱스와도 협동로봇 분야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대형 수하물
수동 처리 구역에서 수하물 이송 협동 로봇의 운영과
로봇이 음료 등을 제공하는 로봇 푸드존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람과 협업하여 수하물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죠.
협동로봇 도입을 통해 작업자의 노동 경감 및 안전성 향상,
이용객들에게는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될 수 있을 거예요✨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는 인천공항인데요.
공항에서의 경험이 얼마나 더 효율적이고 편해질 수 있는지 기대해 봐도 좋겠죠?🪄

로봇사용에 안전과 생산성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세이프틱스가 도와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