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로봇'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공장에서 팔을 휘두르며 일하는 산업용로봇? 🦾
아니면 영화속에서 인간과 친구가 되어주는 휴머노이드? 🤖
최근엔 로봇이 더 이상 공장 안에만 갇혀 있지 않고,
우리 일상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지난 2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첨단로봇 사용자발전 및 안전혁신 포럼에서
경희대학교 임성수 교수님께서 "인간과 로봇이 정말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을까"
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그 내용을 지금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 로봇 대국,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최고의 로봇 사용 국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로봇 밀도가 무려 세계 최초로 4자리를 넘어 1,012대라고 해요!
전 세계 평균과 비교하면 거의 10배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참고로, 중국은 392대인데, 앞으로 3년 안에 이 숫자를 2배로 늘린다고 해요.

한국과 중국이 로봇에 진심인 이유!
바로 두 나라 모두 '제조업 강국'이기 때문이에요.
전 세계에서 제조업 산업 비중이 가장 높은 두 나라인데요!
제조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로봇 자동화가 꼭 필요한 거에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OECD 기준 27위로 꽤나 낮은 편이에요. 😟
그래서 정부와 기업이 열심히 로봇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올리기위해 노력중인거랍니다! 👍
🧱 울타리를 뛰어 넘은 로봇

한국에서 로봇 기술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였어요.
그 당시엔 "좋은 로봇을 만드는 법"에 집중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의 관심은
"로봇을 어떻게 잘 활용할까?" 🤔
로 옮겨갔어요.
예전엔 로봇이 주로 공장 안에서 철저히 격리된 공간에서만 작동했어요.
잘 만들어진 로봇이 혼자서 열심히 일을 한 거죠.
그러다 2013년,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협업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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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협동 로봇"이라는 개념이 생긴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협동 로봇'이라는 표현보다는
'협동 작업'이나 '응용'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같은 로봇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역할과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로봇과 우리, 다음 단계는?
여기까지 보면 로봇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사람과 가까워지고 있다는건 확실해 보이죠?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하지는 않으신가요!?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로봇이 사람과 친구가 될지,
아니면 너무 복잡해져서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지 말이에요.
코로나를 계기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로봇 사용,
그리고 사람 곁으로 껑충 다가온 로봇들!
과연 이 변화는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까요?
다음 글에서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